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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온누리향기교회

2014.06.05 14:06

은혜와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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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게제날짜 2014-06-05


은혜는 성취가 아니라 선물이다. 내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다. 승자독식, 적자생존의 비은혜 세상에서 은혜는 금방 사라진다. 죄책감은 은혜에 대한 목마름의 다른 표현이다. 죄책은 은혜를 찾게 만든다. 그래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한다. 내게 죄와 죄책이 있음은 내게 은혜다. 죄가 적기 때문에 죄책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는 은혜밖에 있는 자다.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도 죄책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숨었고 가인도 죄책으로 거짓말을 했다. 죄책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만나주셨다.

 

바리새인, 18:11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은혜는 죄가 덜 한 사람이 아니라 죄책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단 죄책이 은혜를 얻기 위한 가식적인 수단이어서는 안된다. 죄 때문에 괴로워하며 주님께 나아온 모든 죄인들에게 주님은 은혜를 주셨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죄책감 털기 유료전화서비스로는 은혜를 체험할 수 없다. 오직 은혜의 하나님만이, 죄인들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주님만이 은혜를 줄 수 있다.

 

세리의 죄책감은 하나님을 기도로 하나님을 향했기 때문에 은혜를 받고 구원(의롭다 하심)받았다. 그러나 하나님 아닌 다른 방향의 죄책감은 수치심을 가져오고 무가치한 인간이라는 느낌으로 채운다. 언제나 누구를 바라보느냐는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가져온다. 기억해야 한다. 설사 내가 내 모습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싫어도 하나님을 나를 받으시고 품으시고 절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믿음이 필요하다. 주님은 믿음을 주시고 믿기를 원하신다. 46:3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기운 너희여 4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13: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6: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아버지와 아들은 우리중 하나도 잃지 않는 것이고 어머니 성령은 그 일을 위해서 오셨다.

 

저능아 포레스트 검프 영화가 당대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첨부터 끝까지 뛰기만 하는 얼간이, 그러면서 지기도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내는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은혜를 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얼간이같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고 구해내고 끝까지 사랑하는 캐릭터에 마음들이 녹아내린 것이다. 우리 주님 얘기다. 하지만 주님은 저능아도 얼간이도 아니다. 그는 진리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은혜를 주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 자신까지도--- 우리가 죄책을 가지고 그분께로 돌아서기만 하면/달려만 가면 그분은 우리의 포레스트 검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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