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달라스 파워 인카운터를 앞두고 방해가 많습니다.

저는 2주 전에 테니스를 치다가 실수로 공을 밟아 발을 삐었습니다.
사혈도 3번하고 침도 2번 맞았는데도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아서 오래 서 있는 것이 불편할 정도 입니다.
만약의 경우 앉아서 설교를 해야할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에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조카가 27번째 자기 생일 날 갑자기 소천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백만 명 중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희귀한 암에 걸려 지난 2개월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지난 주에 수술이 잘 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어제 새벽에 갑자기 소천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급하게 캘리포니아로 가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달라스로 가야 하는 관계로 장례 절차가 끝나는대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제가 사역 전에 지치지 않도록 중보자들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번에 주님께서 달라스 파워 인카운터를 통해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