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무장할때 입니다. 귀한 글이 있어 함께 공유합니다.


1. 깨우심. 2008~2010년 초.

- 시대적 단어: '디아스포라', 'Complete Surrender(온전한 헌신), 'Shaking(흔드심)'

- 2008년을 시작으로, 하나님은 전세계의 교회 중에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을 본격적으로 깨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들로(병, 사고, 퇴사 등등) 오랫동안 머물러왔던 영역을 떠나서, 새로운 영역과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이 흐름은 2010년 초반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극소수의 선두주자(Forerunner)들이 감당해 왔던 사역들(예루살렘 관련, 기도의 집, 미국 동부의 부흥, 한중일 삼국의 회복)에 편입되게 하심으로, 2008~2009년 당시만 해도 매우 희귀하여서 이단성 시비가 일어날 수도 있는 사역의 영역을 좀 더 넓혀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심. 2010~2012년 초.

- 시대적 단어: '아버지의 마음', '예배', '신부'

- 이 시기는 더 깊고 온전한 부르심에, 믿음으로 반응하고 '광야의 생활'을 시작한 주의 백성들을,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 채우셔서, 온전히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게 하시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된 교회와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하신지에 대해서 깊이 나누어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동안 많은 분들은, 특별히 무엇을 하기 보다는, 기도의 자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주님의 신부로서의 정체성 가운데 더욱 깊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도와 예배가 특별히 깊어지며, 이에 대한 기름부으심과 은사들이 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 군사의 부르심. 2012~2014년 초.

- 시대적 단어: '예루살렘', 'End-Time', '나팔 부는자'

- 특별히 이 때는 마지막 때(End-Time)과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유다서의 에녹이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주님의 재림', 즉 'End-Time'에 대해서 선포했던 것처럼. 이러한 흐름은 2010년 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특별히 2011~2012, 이 시간동안 피크(peak)를 치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신세계 질서들이 본격적으로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동안은, 깨어나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채워진 분들이 일어나서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 잠자는 교회여 일어나라!' 라는 메세지를 많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유대인의 구원)과 관련하여서, 많은 감추어졌던 부분들이 열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로 부터 하나님께서 많은 꿈과 계시들을 성도들에게 풀어주시기 시작하셨으며, 시대의 다급함에 대해서 많은 부분 말씀해주셨습니다.

4.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정결함. 2014 ~ ?

- 시대적 단어: 정결함, 무장,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 2014년 1월이 시작되면서, 뭔가 영적흐름이 실제적으로 변했음을 느꼈습니다. 이전처럼 '지금이 마지막 때이니 이제는 깨어나서 준비할 때이다!' 라고 외칠 어떠한 영적인 동기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룩의 실제적 삶' 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끊임없이 주시며, 지금은 폭풍 전야이며, 곧 다가올 폭풍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폭풍의 때를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군사로서의 부르심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군사로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일어선 자들이, 이제는 실제로 치열할 전장에 나가기 위해서 '무장' 한다는 측면에서의 준비입니다.

군사로서의 부르심을 깨달아 알고 일어선 자는, 삼위의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함에 뿌리를 내린, 엡6:13의 전신갑주를 입고, 능력의 기도를 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군사가 폭풍의 때를 위해서 또다시 '무장'해야 할 부분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거룩함'즉, '정결한 삶' 혹은 '정결한 life style' 입니다. 즉 영적인 부분에서 분별함으로 깨어서 능력있는 의인의 기도를 하며 다윗의 장막의 예배를 할 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거룩의 실제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바로 롬12:1~2절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서, 그 뜻대로만 살아드리는 삶, 즉 삶의 제사를 드리는 삶입니다.


즉, 치열한 전장에 출정하기 위해 '무장'을 한다는 것은,

= 어떠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정결한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하며,

=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풍의 전야에 '무장'을 한다는 것은, 매일의 삶에서, 그리고 삶의 전체적인 방향에서, 오직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가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을 하는 삶의 영적 습관을 견고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삼위의 하나님과의 '친밀함' 이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전에 말씀과 기도를 통한, Kingdom Perspective의 끊임없는 회복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2014년은, 이미 성도들은 깨어났어야 하며, 이미 아버지의 마음으로 채움을 받았어야 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이 견고해 졌어야만 하며, 군사로서의 부르심을 이미 깨달아 알고 일어서 있어야 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의 연단의 시간을 보내며, 그분과의 친말함 가운데 순종함으로 반응해온 주님과의 추억(history)가 있는 자가, 말씀과 기도로 아버지의 뜻을 매순간 분별하고, 그 뜻에만 순종하는 삶의 영적 습관을 견고히 하는 '무장된 군사'만이, 다가올 폭풍의 때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히려 더 깊은 평안함 가운데서 부르심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지루해하지 않고, 또한 조급해 하지도 않으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그 뜻을 깨달아 알고, 그 뜻에 순종함으로 반응하여, 계속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고, 계속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고, 계속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만을 하는 삶을 통해서만, 폭풍의 때를 실제로 뚫고 나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장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바로 2014년이 이렇게 무장해야 하는 timing 이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실제적 모습을, 스데반의 삶을 묵상하고 배우라는 메세지를 주십니다.

2014년 부터 언제까지가 될 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때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며 지루해 하는 자에게는 매우 빠르게, 그리고 그때가 매우 가깝다고 생각하며 조급해 하는 자에게는 더디 임할 것입니다.) 머지 않아 '폭풍의 때'가 닥쳐오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정체성 안에서 신부되어 부르심 안에서 군사로 일어선 자가 정결함으로 '무장' 하는 season 과, 그 이후에 들이닥칠 폭풍의 season, 단 두가지 season 만이 남았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말씀과 기도로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여서, 끊임없이 그분이 원하시는 장소에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원하시는 일만을 하며, 이러한 삶에 조급해 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는, 스데반과 같은 주님의 군대의 '장수'로 준비되셔서, 다가올 폭풍의 때에, 오히려 많은 열매맺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장"

= 어떠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정결한 삶을 사는 것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서,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

= 말씀, 기도, 예배 (새노래) 를 통한 아버지의 뜻 분별

=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원하시는 일"만" 하는 삶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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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 형제님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을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