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아 선교사님의 애끓는 시 한편

by 회개와복음 posted Oct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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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주일 오후 예배때 베드로전서 2 의 왕같은 제사장 이야기를 제가 나누었었지요
왕이 되려하면 이세벨이 온다
그건 주님께서 주신 예언적인 메세지였네요
박근혜대통령의 현재 상황...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 계시록 2장에서

우리와 우리 조상이
부귀를 구하였나이다

부귀와 명예의 탐심은
이세벨의 보좌인 것을
미처 알지 못하였음입니다

우리와 우리 조상이
지식을 구하였나이다

지식으로 반짝이는 선악과는
이세벨의 입술인 것을
미처 듣지 못하였음입니다

우리와 우리 교회가
커지고자 하였나이다

몸 불리기의 바벨탑은
이세벨의 발등상인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였음입니다

우리와 우리 교회가
능력의 손을 구하였나이다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교만은
이세벨의 호흡인 것을
미처 보지못하였음입니다

멍석을 깔고 재를 뿌리며
여호와 당신 앞에 나아올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소서

다니엘의 총명과 명예가 아니라
다니엘의 창자를 끊는 회개를
당신께 예물로 드리며

제단과 낭실 사이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당신의 종들을 부르소서

유창한 기도의 허망함을 버리고
입을 가리우는 낮아짐을 주소서

여호와여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아름다운 심판 앞에
드디어 겸손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