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동역자 여러분들께

세상은 수도 수도 없는 예수의 평화를 전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은 그야말로 말씀잔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다양한 계층의 분들 (백여명의 중국사역자들) 동일하게 예수의 복음의 능력이 선교의 근원이며 동력 자체이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습니다.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은혜가 그들에게 임하여 소수민족 선교로 스무명 이상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음 부터 한달 동안 하숙하며 은밀한 곳에서 말씀공부를 예정입니다. 체력이 바닥이 났지만 여러분들의 기도로 힘을 얻고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작업을 마치고 십일월 경에 여러분 곁에 잠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자식들의 진로도 의논하며, 동역자 여러분들께 선교보고도 하고자 합니다. 아내는 오개월 동안 작업에 들어가 있어서 같이 가고 저만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가을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푸른 하늘을 보며 주님을 묵상하는 여유도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풍성한 사랑의 교제가 있으시길 바라며..



섬기고 섬기기를 원하는 천형제, 오자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