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11


어느새 겨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의 안식년이 막바지로 다가오면서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사역으로 나아가도록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난 일년의 안식년을 돌아보면서 주님이 공급해 주셨던 영적, 육적, 정신적 축복들과 심들에 감사를 하게 됩니다. 많은 한인 교회들을 방문케 하시고 새로운 만남들을 주시고 주의 아름다운 은혜들을 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또 함께 서아시아A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나누며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서아시아A을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갖게 되어 더 없이 감사했고, 기쁨 중에 일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는 서아시아A에 주님의 계절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서아시아A을 중보하며 기도하겠다고 약속하셨고 또한 함께 방문해 보시겠다고도 하셨습니다. 한국 디아스포라 교회와 성도님들의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도전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두 딸들의 그 동안 뒤떨어졌던 학업들도 다시 보충하고 따라 잡으면서, 또한 여러 가지 은혜의 자리에 참여하면서 육적 영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큰딸이 엘 에이 선교 집회 때 목사님의 안수기도 후에 은혜를 고백하며 성령체험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원이도 덴버에서 어린이 usnlm이라는 캠프에 참여해 영적 육적 귀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과의 거친 싸움 앞에서 두 딸들이 부활의 소망과 영생의 믿음을 갖고 주의 자녀로 자신 있게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두 딸들도 이번에 다시 저와 함께 서아시아A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서아시아A 돌아가는 일정이 좀 일찍 당겨졌습니다. 11 30일에 이곳 떠나 중동아시아를 거쳐 서아시아A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될 여성사역과 청년 사역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주님의 은혜로 서아시아A 밖에서 많은 서아시아A 안에 사람들과 연결이 되었고 또 다른 새로운 만남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기도제목

1.     섬기는 민족에 대한 부담감과 여성사역이 민족가운데 열어질 수 있도록

2.     새로운 교회를 세울 계획입니다.  반석 교회 입니다.  모이는 청년들과 여성들이 연합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3.     천국, 천사의 학업이 계속적으로 진행 되고 함께 도와주실 선생님들 단기로 오실 수 있도록

4.     하자라 민족 가운데 주님의 부흥이 일어날수 있도록

 

사랑과 축복을 전하며….

2017. 11. 6. 이라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