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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온누리향기교회

2랔 선교사님 편지

2018.03.30 15:36

회개와복음 조회 수:7

안녕하세요?

 

중동A에서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전해드리며 권서 서진 사랑 복음이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끊이지 않는 후방에서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이곳에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행복을 느끼며 많은 우리 사랑하는 현지 형제 자매들이 주께 돌아오는 큰 일들이 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상황과 주변정세가 너무도 급하게 바뀌고 혼란스러워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었고 이번 기회에 짧게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IS와 페르시아:

지난 2014년 에 시작됐던 IS의 횡포가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고

현대 최고의 악명을 높이며 자기들의 세력을 넓히고 세상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테러와 본노를 일키는 일을 하다가 결국 2017년 세상의 협공 앞에 처절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 일의 가장 최전선에서 많은 희생자들을 내며 혁혁한 공을 세웠던 페르시아인들은 세계의 지지를 받으며 최대의 소원이었던 독립의 길을 가리라 생각했지만 자국의 실리와 이익 앞에서 세상의 강대국들은 냉정하고 차갑게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중동A 주변국의 정세:

현재 페르시아는 중동A와 시리아의 정부 통제 부재의 틈을 타 패권을 노리며 활동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고 에멘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며 유지해오던 군조직을 앞세워 중동A의 중앙 정부의 군과 함께 그 힘을 시리아 지역으로 유입 시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이스라엘을 무력화 하고 중동의 정세를 바꿔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겠지요.

 

중동A와 페르시아:

겉으로 보기에는 IS의 사태가 마무리 되어가면서 안정권으로 들어가는 듯 하지만 중동A 중앙정부가 이란의 힘과 지지를 등에 업고 페르시아 정부와의 갈등을 조장하고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면서 이권과 실리 자원관련 이익보장 등 여러 계산이 안 되는 깊은 수렁 속으로 끝없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로 실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가난한 서민들과 실향민, 피난민들 뿐입니다.

 

페르시아:

페르시아 민족은 얼마 전에 큰 마음으로 독립의 찬반을 묻는 투표를 하였습니다.

컬쿡과 모술 일부 그리고 신ㅈ르등 현재 중동A의 중앙정부와 협상 타결이 되지 않은 아주 민감한 소위 분쟁지역에서도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중에 컬쿡은 석유 매장량 세계4위가 될만큼 돈이 되는 지역으로 갈등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투표율은 78%, 결과는 93%의 주민들이독립하기를 원한다였습니다.

중앙정부는 약하게 투표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시작 전에 했었고 페르시아 최대의 우방인 미국은시기가 안 좋으니 차후에 하라.”라고 권면을 했지만 페르시아자치 정부는 무리를 하면서까지 투표를 실행하였던 것입니다.

중동A의 중앙정부는 투표 다음날부터 공항 운영 정지, 항공기 운항 정지를 시작으로 주변국(중동아시아와 페르시아)의 도움을 호소하며 자치정부의 군사권 해체 및 행정 제제 및 무효화를 하면서 압박의 수위를 아주 심하게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컬쿡지역에 IS를 몰아내고 들어가있던 페쉬마르가들과 쿠인들을 중앙정부의 군인들과 페르시아의 특수부대원들이 결국 몇몇의 희생자를 내면서까지 싸워서 차지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때 중동A 동쪽페르시아 정당 총수의 아들이 이미 중앙정부와 밀약이 있었고 그들을 도와 군조직들이 입성하게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동족을 배반까지한 셈입니다.)

 

경제와 중동A, 페르시아 자치구:

자치구의 경제 활동은 매우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동쪽 지역은 페르시아의 독립보다도 오히려 빵을 선택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고 중앙 정부는 이를 이용해서 갈등과 긴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큰 도시로는 수도인 아ㄹ빌과 ㅅ리 그리고 언어권이 다른 ㄷ혹이 있는데 ㅅ리 지역에서는 다른 소도시 4~5곳과 함께 소요사태를 일으키며 시위를 하는 중에 1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했었고 정부 청사와 정보부 건물을 방화를 하는 일들이 있었고 정보부에서는 200여명을 방송사에 보내서 건물을 완전히 부숴 놓아서 민심은 더욱 더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자치구와 교회:

이곳에는 1세기때부터 존재해 오던 교회가 있고 이슬람를 비롯 수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현재는 이슬람과 카톨릭 교회가 주도하는 종교 다원주의가 활발히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다른 한편은 정부는 문제를 일으키는 그룹들을 아주 싫어해서 특별히 이슬람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여타 다른 종교들을 보호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지인들의 교회에 대한 생각들이 긍정적으로 대화와 섬김 가운데 복음의 진리가 맞다고 심정적 동의를 하고 있지만 주변과 가족의 눈치를 보며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교회의 모습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사역과 교회:

첫해 이후 이곳에서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교회관과 개인의 이익, 세상의 능력을 더 바라며 있었던 몇몇의 형제들이 무리를 이끌고 다른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나 결국 모두 흩어지는 가슴 아픈 일이 있는 동안에 세명의 형제가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고 예배와 말씀으로 주님께 완전한 헌신을 드리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배 때마다 말씀을 한장씩 공부하여 마태복음을 마치고 사도행전을 지난주에 마치며 했던 형제들의 고백은 사도 바울과 같이 전도하며 세상이 주는 능력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겠다는 다짐이 있었습니다.

아내 서진의 사역은 현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며 크리스찬이 가지고있는 중요한 요소들을 함께 전하고 있고 이에 많은 학생들이 서진 선교사를 따르고 속의 마음을 열고 진실한 대화를 하며 이슬람에서 찾지 못하는 사랑과 안정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년 전부터 시작된한국학(Korean_Studies)”을 통해 한국의 지난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어려운 시기와 절망을 딛고 일어난 힘이 무엇인지를 기독교 마인드에서 찾아주고 정의와 사랑과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소원하기는 이 한국학 센터를 통해 미주와 한국의 많은 젊은 일꾼들이 밀물 같이 들어오며 복음이 편만히 증거되어 세상의 능력을 거부하는 캠퍼스 교회가 세워지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 기도제목 ]

1. 한국학_센터를 통해 한국에서 이곳으로 들어 오는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도록 학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일꾼들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2. 저희 가정교회의 형제 3명이 성령의 불을 받아 강력한 복음 사역자로 우뚝서기를 기도해주세요.

3. 대학교에서 진심으로 따르는 제자들의 삶을 주님의 거룩하신 손으로 만져 주시고 만나주시어서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천국을 소유하는 백성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해주세요.

4. 이미 있는 이곳의 교회들이 성령 충만하여서 거룩한 영향을 도시 전체에 흘려 보내도록 기도해주세요.

5. 페르시아와 중동A를 위한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센터와 학교에서 캠퍼스 사역을 감당하는 수많은 동역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6. 저희 가정 내에 성령이 충만하도록, 아이들이 곧 대학진학을 하게 되면 저희와 떨어져 있게 될텐데 그전에 더욱 말씀가운데 풍성한 사랑을 배우고 세상의 능력을 거부하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7. 이 땅 이곳(쿠탄)은 미국의 보호아래 경제발전과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그전에 먼저 복음화가 이루어지고 그리스도의 강력한 영향 아래 있는 가정교회들이 쿠탄 전역에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예언과 방언과 감화감동이 쏟아지고 주의 영이 모든 이에게 임하여 평강과 사랑의 한없는 기쁨이 부어지기를 마음속 깊이 바라며 기도해주세요.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201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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