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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온누리향기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유난히 가물었던 지난 겨울 날씨때문에 3 월초부터 섭씨 36 도를 오르내리던 날씨가 최저기온이 섭씨
4 도까지 내려가는 이상기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아국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들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1. 국내 상황
지난 2 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TAPI 프로젝트 기공식이 관련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헤랏시에서
열렸습니다. 탈레반 정권 이전부터 검토되어 왔던 4 개국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였지만 수 십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TAPI 프로젝트는 트루크메니스탄, 아프칸,
파키스탄, 인도를 잇는 대형 가스 배관 설치 공사로 트루크메니스탄의 천연가스를 인도까지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 1800 여 km 중 800 여 km 가 아프칸을 지나가게 되어 저렴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년 수십억 달러의 수입이 예상되는 사업이라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아프칸의 경제가
살아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 년이내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족간, 정파간, 종파간의 물밑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기득권을 잡으려는 탈*반들까지 합세하여 어지러운 정국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저희가 살고 있는 지브라엘 마을과 헤랏주에도 긍정적 ,부정적 여파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유럽으로 난민으로 무작정 떠났던 현지인들이 중간 경유국이나 도착 국가에서 붙잡혀 추방되어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탈*반 시절에 떠났다가 돌아오는 현지인들로 인해 부족한 주택문제로
하루가 다르게 많은 집들이 지어지고 있는 가운데 골목청소하는 청소부의 모습,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누비는 여자아이들의 모습, 태양광 가로등, 머리를 물들이고 청바지에 아이돌 헤어 스타일을 한
젊은이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는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꺼풀만 더 들여다 보면 걷지도 못하고
눈뜨기도 힘들어 가족에 의해서 양지바른 곳에 나와 초다르를 머리부터 발까지 뒤집어 쓰고 햇볕을
쬐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가 숨만 쉬며 생명을 연명해 가는 노인들의 모습, 30 대 중반에 각종
성인병으로 몸도 제대로 못 움직을 정도로 비대하여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여성들의 모습,
건강에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목숨처럼 지키려는 종교 행위에 집착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땅의 0 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1 님의 은혜로 ㅇㅅ님을 만나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손
모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매년 10 일씩 빨라지는 아국 달력때문에 올 라마단은 5 월 일에 시작되는데
센터에 운동하러 오는 종교심 강한 현지 여성들은 벌써부터 기도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3. 4 역과 0 혼들 이야기
동역자님들의 손모음과 사랑으로 작년에 새로이 시작했던 헤랏 국립대학교내 한국어 학당과 태권도
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늘어난 학생들을 감당하기가 벅차 4 명의 태권도 보조 사범과 2 명의
한국어 보조교사를 세워서 함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중에 지난번 손 모음 편지에도
손모음을 부탁드렸던 Z 자매는 아버지의 가정을 이탈한 아픔으로 어려운 가운데 말씀공부하는 것에
대한 소문이 새나가 주위로 부터 위협을 받고 두려움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외국인이라 정보기관 조사를 받는 것으로 끝나지만 현지인은 상황이 다르기에 많으 손
모음이 필요합니다.


아국주재 한국 대사께서 헤랏대학교내 한국어 학당과 태권도 센터 운영상태를 둘러보시고 나서
헤랏대학교에 체육관을 건축해주는 것을 한국정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섬기시는 ㄱ회와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 1 님의 크신 은혜와 ㅊ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4. 손 모음 제목
 급변하는 국내 여러 상황들 가운데 어둠의 세력이나 탈*반들이 틈타지 못하도록
 삶의 끝자락에 있는 노인들과 저희 센터에서 공부하고 운동하는 0 혼들이 ㅈ님을 만날 수 있도록
 Z 자매가 미듬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조사범으로 세워진 학생들이 말씀에 반응할 수 있도록
 헤랏대학교내 체육관 건축이 결정되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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