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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복음화를 품고 기도하며, 땅 끝 선교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온누리향기교회(담임목사 김선광)에서는 15일(토)부터 이틀에 걸쳐 임도현 목사초청 성령집회가 열렸다. 
임 목사는 의료기를 수입해 판매하는 평신도로서 30년을 살았고, 현재 예수전도단 제자훈련 전국강사이자 제주 열방대학 이사로 제자양성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틀에 걸쳐 3번의 메세지를 전한 임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사는 삶에 대해서 강조했다.
믿음의 삶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오셔서 함께 하시는 삶이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걷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성경 속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사람들에게 나타났던 가장 중요한 삶의 특징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목사는 “세상의 불신자들은 자기 생각과 자기 방법, 자기 경험으로 살아가지만, 주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서 살아가야 한다”며 “하나님을 나의 주로 인정하고 그분을 경험하는 것이 신앙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단언했다. 
그는 성경 속의 여러 인물들과 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하나님을 주로 인정하며 결정권을 내어 드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소개했다. 

임 목사는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이 살았던 삶의 방식이 어리석어 보이나 곧 우리가 따라야 할 하나님의 방식이라며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묻고,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라”고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해서 강조했다. 
곧,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그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 때 믿음이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함께하는 삶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 속에 있는 것이라며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관계’에 집중했다. 

그는 또 하나님은 여러 방식으로 말씀하시나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귀 기울어야 함을 강조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자세한 예화와 간증에 함께 웃고 즐거워하면서 말씀을 경청했고 큰 은혜를 받았다.
김선광 담임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해야 하는지 큰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순영 기자 press2@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