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중보기도 팀원들과 삶을 나누며 끊어지지 않는 죄가 괴롭다는 고백을 주고 받으며 집으로 돌아와  그 사이 또 죄를 짓고 괴로워 하다가 

간만에 성경공부를 좀 하고 성도님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라는 책이 있잖아요 읽어보진 않았지만 성도들과 사소하게 나눴던 생각이 납니다..  성경문구에도 아비의 죄가 삼사대를 이어간다는 말씀도 있고 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하며 가벼히 넘겼지만 실제 신명기에 나오는 그 말씀의 뜻은 그만큼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다음 구절에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은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완전한 하나님의 숫자 천을 표현한 시적?? 표현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실제 도둑놈의 자식이 도둑이 되기 쉬운건 보고 배운게 그렇게 때문이고 그런 우리의 죄때문이지 하나님이 가계에 저주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암이 많은 가정에 암이 많은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는 것이지 저주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실재 천대까지 복만 쭉 받는 가정이 있나요?

우리는 이런 논리를 만들어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죄 고통 고난은 우리 조상의 누군가의 죄가 내게까지 전해진것이다??

너무 말이 안돼잖아요  어쩔땐 이해안가는 성경을 그냥 넘어갑니다 수도없습니다 너무 많아서 이젠 이해하고 알고 싶습니다

예레미아에 보면 다시는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하지 아니하겠고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알미암아 죽으리라   

우리의 우리 각자의 죄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요 조상의 죄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와 함께  고난과 고통을 주시며 피할길을 함께 주신다  그 피할길은 문제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순종

우리가 승리하는 모습은 스데반의 모습처럼 처절하고 폐배자의 모습같이 보이지만 순교를 각오한 순종 그것이 주님이 허락하신 피할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감옥에 있을때 형통하다 하였습니다  가족에게 의해 팔려가고  보디발아내땜시 감옥에 들어가도 요셉은 과거를 힘들어 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때 감옥에서 요셉은 형통하다  하셨습니다.


저도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아닌 요셉과 같이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끝까지 하나님께 의뢰하고 붙잡는 삶이 성경이 말하는 형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문제를 해결해 달라 오늘도 기도하였지만 좀 숨통이 

틔고 세상에서 살만해져도 주님을 간절이 붙잡는 삶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내 안에 사탄이 있는 것을 모르고 밖에 아무것도 없는데 사탄아 뭄러가라 하는 저를 보며 어젯밤 꿈에 사탄과 실갱이를 하다 밀어 넘어뜨렷는데.  깨달아보니 제 자아였습니다.(엄청 힘이 세더라구요)ㅠ.ㅠ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