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루어 졌던 "Homeless 사역"을 4월28일 주일 오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일시적인 감동이나, 동정심으로 시작하여

이 사역이 얼마 가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가난한 심령을 우리에게 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애통하는 마음과 낮은 자의 모습으로 그들과 동일한 눈높이에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아직 Homeless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잘 알지 못하지만,  텍사스의 무더운 날씨

와 추운 눈보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년 넘게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는 그들을 볼때

큰 감동과 도전이 됩니다.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묵묵히, 꾸준히 우리 주변의 있는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가난한 자들의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Homeless 사역 목사님) 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올 겨울 달라스에서 3명의 Homeless 가 영양실조로 길에서 쓰러져 죽었는데, 

당신이 케어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치킨을 먹어서 쓰러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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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4월28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달라스 다운타운    

사역내용: 찬양인도 (박창홍 전도사 & 쳥년들)

                   식사준비 ( 치킨, 음료수, 빵, Side Dishes 등)

 

함께 사역에 동참하실 분들은 찬양팀 또는 식사 준비팀에 참여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Homeless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도록,

지속적인 뜨거운 열정이 불 붙을 수 있도록 중보 기도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