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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온누리향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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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게제날짜 2013-10-31

우물안 개구리에게 거북이가 말했다. “바다는 7년동안 가뭄이 들어도 물이 줄지않고 7년동안 홍수가 나도 물이 불지 않고 바다 안에는 수를 셀 수 없는 생명들이 있다개구리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 “뻥치네.” 우물안 개구리에게 바다라는 미지의 세계가 으로 밖에 안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주님이 마지막 가리키신 땅끝에 무수한 생명들이 사람 낚는 어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도할 때 어부의 마음과 능력을 받고, 전도하면서 어부의 몸으로 변화된다. 기도는 차의 배터리같다. 작은 것인데 몇십배 큰 차에 시동을 걸고 전기와 동력장치가 움직이게 하고 앞으로 나가게 한다.


현대교회는 배터리가 죽어서 서버린 차같다. 돈도 사람도 재능도 있는데 기도라는 밧데리가 없어서 서 있다. 현대교회와 신자에게서 주님과 제자들의 기도가 거의 사라졌다. 우리 옆에 함께 기도해줘야할 분들이 정말 많다. 특히 주님만 믿고 땅끝으로 퍼져나간 연약한 가정들이 너무 많다. 우리가 그들의 기도산소줄이 되어줘야 한다. 시내 한 멕시칸 교회는 365일 철야한다. 교회가 기도가 살아있으니까 멕시칸 성도가 전도한다. 많은 것을 해도 실패자가 되지만 기도하는 자는 결코 실패자가 되지 않는다. 기도 전도는 교회의 원형인 초대교회의 두가지 본질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이 세상의 틀(pattern)에 맞추지 말라는 의미다. 패턴은 어떤 틀이다. 한 패턴에서 같은 물건들이 막 쏟아져나온다. 이 세상은 원하는 패턴으로 사람들을 찍어내기 원하고 사람들은 거의 똑같이 찍어져 만들어진다. 한국 된장녀들은 똑같은 명품 옷과 명품 헨드백, 그리고 성형얼굴이다. 10억이 넘는 인구가 사이의 말춤을 췄다. 이런 세상을 누가 지배하는가? 하늘의 공중권세 잡은 자, 사단이다. 교회도 세상 안에 있다. 교회에서도 사단은 세상의 패턴대로 신자들을 찍어낸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한패턴으로 찍혀나온다. 현대신자의 패턴은 돈과 건강과 안락함이라는 큰 3 무늬의 패턴에 갖가지 작은 패턴을 넣어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다른 패턴으로 바꾸려하면 분노한다.


현대신자와 교회에게 예수는 나를 위한 액세서리다. 본체는 나자신이고 내 교회이다. 액세서리는 내 필요에 따라 뗬다 붙였다 한다. 부담스럽고 싫증나면 언제든지 뗄 수 있다. 시험과 고난 앞에서 그 사람과 그 교회의 예수가 액세서리였는지 본체였는지가 입증된다. 예수님의 패턴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패턴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종교적이지 않았다. 영적이었다. 주님은 당시 영적지도자들의 종교패턴을 심판하셨다. 하나님의 계명과 요구를 불신하고 싫어하고 불순종하는 태도가 신앙패턴이 되버리면 그 길은 바리새인들이 간 패망의 길이다. 그래서 자기 십자가를 지기 전에 먼저 자기를 부인하라고 명하셨다. 말씀에 써있는 것이면 순종하기 싫은 자기를 부인하고 즉시 순종해야 한다. 중국의 처소교회 지도자들 어떤 명령에도 !()”한다. 그래서 중국교회는 말할 수 없이 강하다. 한국교회는 이제 자기부인과 순종이 없어서 계속 죽어간다.


주님과 제자들의 삶과 사역은 종교의 패턴이 아니라 열정이라는 패턴으로 나타났다. 종교인들은 남을 따라만 하고 그보다 약간 더 하던지 덜하면서 종교적 안정감과 만족을 유지한다. 그러나 열정은 처음엔 사람에게 배우다가 나중엔 결국 예수처럼 산다. 20:2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1:13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종교적인 섬김을 하다가는 자기도취에 빠지고 그 도취를 누군가 깨뜨릴 때 결국 실족한다. 영적 지도자가 깨야한다.


그러나 바울의 열정의 섬김은 그 어떤 고난도 중단시키지 못했다. 10:45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죄인들을 향한 주님의 대속의 열정은 예수를 쉼없이 십자가로 몰아갔고 주님은 기꺼이 고난의 잔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셨다. 종교의 패턴을 따르지 않고 예수의 패턴을 따르는 신자는 먼저 내적 열정으로 가득차고 그 내적열정이 강한 외적헌신으로 표현되고 결국 자신을 십자가 제단에 산제물로까지 드린다.


주님은 열정없는 라오디게아 신자와 교회를 입에서 뱉어버리겠다. 회개하고 열심을 내라.” 하셨다. 종교적 행위를 넘어 주님 자신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예수없는 종교다. 종교를 버리고 열정을 회복하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를 우리에게 값없이 허락하셨다. 그 보배는 값없이 주어졌지만 그 보배는 열정으로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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