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향기교회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안부 전합니다.

요나의 불평이 들리는듯 뜨거운 햇살은 기승을 멈출줄울 모르네요^^

무더운 여름, 달라스도 한창 덥겠어요.  향기교회 성도님 모두 강건하시지요?

한참 같이 모이던 형제들이 한명의 주도로 모임을 새로 개척해 나간다고 (실제는 후원금 때문에)그동안 함께 모이던 모두를 데리고 나가면서 잠시 소강상태였던, 주춤하던 모임이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몇몇 형제들과 그 모임에서 돌아온 몇몇 이 함께 전도를 하러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늘 하던 이들은 전도하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은 관심 밖이 었었는데 지금은 한마음으로 열심을 쏟고있습니다.

이제 삼차 모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첫(1차) 모임은 10명 남짓 모이던 형제들이 난민 신분을 받고 모두 외국으로 나가서 한명이 돌아왔고요, 이번(2차)에 흩어지는 약 25명중에 세명이 남아있었고 네명이 돌아 와 있다가 한명은 외국으로 한명은 무소식 한명은 관심이 다른데에 가 있는 형제 입니다. 지금 남아 있는 네명 형제 중에 저와 늘 전도하며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대화와 주님을 알아가기위해 만나는 형제들의 이름은 베드로,BR, 그리고 HM 입니다.

베드로 형제
이란에서 살다가 아르빌로 온 쿠족 형제인데 진리에 목말라하고 하나님나라에 충성된 일꾼이지만 생활고에 많이 지쳐있어서 위로와 권면이 필요한 형제 입니다. 직장이 잘 해결되고 더욱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손모아 주세요.
 
BR형제
함께하는 형제중에 제일 나이가 많고 생활도 안정적입니다. 이번에 컨퍼런스를 다녀온후에 새로운 주님의 일하심에 큰 충격과 도전을 받고 직장일을 하면서 열심으로 성경공부와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형제의 아내와 어린 두 자녀 모두 주님을 믿는 블리버지만  주변의 압박 때문에 숨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가정이 되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이끌어내도록 손모아 주세요. 

HM 형제
20대 초반으로 호랑이같은 아버지 때문에 밖을 마음대로 다닐수가 없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장남으로 가정을 잘 보살피고 또 제법 비지니스도 찰지게 운영 하고 있어서 아버지로부터 인정 받고있습니다.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몇몇 교회를 찾아갔지만 문전 박대를 당하고 실망 가운데 있다가 인터넷을 통해 우리 모임으로 인도되면서 완전한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주님의 일을 완전하게 소화해내는 사람으로 거듭날수있도록 손모아주세요.

SA 형제
전도를 받아 우리모임에 나오기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모든 문제를 세상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려고 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유럽으로 가려고 터키에서 아파트를 찾고있던중 서진샘에게 연락을 하게되었고 마침 이탄에서 학술대회 중이던 서진샘의 마음에 감동이 있어서 불러  곧 시작되는 컨퍼런스를 권하고 참여하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ma약종류 비슷한 약품을 취급해서 정부와 질 나쁜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던 터 였지만 어제 다시 돌아와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선포를 하고 그의 동네 친구 두명과 함께 마음을 정리하며 손모으고 있습니다.

서진샘 사역
학교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성경읽기와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한국학 센터가 교육청의 인가로 대학내에 세워져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는 9월7일은 한국영화(6.25동란)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치유와 소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하면서 더 가까워지고 또 보금도 훨씬 효과적으로 나눌수 있을것을 기대해 봅니다.
지속적인 학교 사역으로 한국어 과정이 개설되어 미주 에서 선생님으로 일하실 두분이 오시고 저(권서)도 기본 한 과정을 가르치기로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 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가르칠수 있도록 손모아 주세요.
한국학 센터를 적극적으로 돕고있는 다섯명의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각각 다른 대학에서 발렌티어로 참여하며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이들이 이끄는 소셜미디어 로 약 3천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진리와 보금이 잘 자리잡아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일꾼들로 거듭닐수있도록 손모아 주세요.


할렐루야!!
그동안 손모으며 기다렸던 성경 후원자가 권서 사역을 위해 후원을 시작해서 마음껏 성경을 들고 나갈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이 프린트된 성경책이 아래 항구에서 통관이 되지않고 묶여있는지 삼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잘 그리고 빠르게 통관이 되고 이곳까지 안전히 들어올수있도록 손모아주세요. 그리고 더욱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포하고 모든이들의 손에 들려지도록 손모아 주세요.

여러분들의 손모음과 간구로 저희가족 모두 안전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한국으로 건강검진차 방문 하였다가 딸 사랑이는 편두통이 있는것을 알게되었고 둘째 보금이는 심하던 알러지가 아주 많이 호전되어 큰 위험은 줄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장 내시경검사때 용정이 발견되어 제거하였는데 짦은 시간내에 암으로 변하는 선종 이었습니다. 음식과 생활로 예방할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이의 편두통이 사라져 없어지도록 손모아 주세요.